지난 11월5일부터 사흘간 니카라과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하여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 가운데에 잘 마무리 했다.
강사로는 박창환박사, 임수택목사, 이상천목사, 넬슨이목사.
4명의 강사들의 열강으로 이곳 현지 목회자들이 사명에 불타는 마음을 더욱 뜨겁게 했다.
마지막날의 영성 부흥집회 때에는 참석한 모든 강사와 신학교 후원자로 새롭게 동역하게된 서금화전도사, 이택규장로, 그리고 참석한 모든 현지인 목회자가서로 부둥켜 안고 눈물을 흘리며 위하여 기도했다.
전하는 자나 받는 자가 하나 되어 주님의 나라를 위하여 충성을 다하기로 다시 한번 마음을 다짐하고, 내년을 기약하며 작별한 은혜가 넘치는 집회였다.
박성도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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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 링크에 사진이 있어요. 조금 첨부해 주시면 어떨까요?
내용이 좀 짧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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