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6-05 13:07
파키스탄 안의 작은 아프가니스탄 -- 듀란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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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의 땅이었지만 1893년 영국과의 조약으로 100년간 파키스탄의 땅이 되어있는 이곳을 듀드라인이라고 한다. 100년이 지나서 이미 돌려져야할 땅이기에 아프간 사람들은 현재의 국경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종족은 발루치, 파쉬툰, 신드족 그 외 하자라, 우즈벡, 타직족 등이 있으며, 1970년대부터 아프간과 소련의 전쟁, 그리고 그외의 여러 전쟁으로 많은 아프간의 난민들이 이곳에 피난, 정착하여 살아가고 있다. 1990년부터 탈레반이 조직, 훈련된 지역이다.
아프가니스탄
오랜 세월 많은 전쟁과 아픔을 겪어온 아프가니스탄은, 9.11사태 이후 많은 기도자와 사역자들의 섬김으로 주님을 믿는 사람들이 조금씩 생겨나고 있다. 그러나 2007년 피랍사태 이후 한국인을 향한 문이 닫히고 최근 정세의 혼란으로 계속적인 기도가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파송교회: 소망교회
협력교회: 하늘소망교회
파송단체: 인터콥 http://www.intercp.net
후원계좌: 국민은행 470790-78-001613 (예금주 #671 (사)아시아협력기구) 처음입금후 인터콥재정부 (02-2077-8833)로 꼭 전화주세요.
후원관리자: 양현주 (019-357-0151) subami@gmail.com/배경민(016-366-7421)
아프간 민족이 주께로 달려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요 4:35, 36)\"
기도해 주세요
1. 날마다 예배 가운데 주님을 깊이 만나고 나를 순전하게 올려드리도록.
2.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열정을 부어주시고 아프간 영혼들을 더욱 사랑하도록.
3. 아프간의 민족이 주께 돌아오고 주님의 교회가 개척되도록.
4. 아프간의 문이 더욱 활짝 열리고, 파키스탄 내의 아프간 난민들과 아프간 내의 여러 민족이 하나되어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는 거룩한 군대로 일어나도록.
5. 파키스탄 내의 아프간 난민들을 위해 팀이 함께 섬기는 여러 사역 가운데 기름부어주시고 인도하시도록.
6. 한국의 파송/협력교회와 믿음의 공동체가 함께 아프간을 섬길 때 축복하시도록.
7. 한국의 가족과 친지들 가운데 믿음을 주시고 열방을 향한 기도자로 세워주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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