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 2/21/12 (화) 할렐루야! 기대하는 마음을 갖고 김영태성도님 가정에서 모였습니다. 정성으로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주셔서 즐겁고 감사하며 식사를 하고 두번째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 켐페인을 박을곤 목자님께서 인도하셨습니다. 물론 구호도 외치면서 우리는 아웃사이더들이 되지말고, 우리가 갖고있는 사고방식을 깨고 참된 회개인이 되기를 다짐했습니다. 또한 아이스 브레이크 질문에서는 (평화,잃어버린영혼,가정과가족의 화합,평등한사회) 의견들을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