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 3월20일 (화) 할렐루야! 주님께서 주실 은혜를 사모하면서 박을곤 목자님 가정에서 여섯번째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 켐페인 구호를 외치면서 시작했습니다. 첫째아들과 둘째아들의 특성도 나누었지만 아이스 브레이크 집에 대한 이미지(평안하고 안정된곳이고 그리운곳 행복한곳) 도 나누었습니다. 문외덕 성도님께서 뉴차이나뷔페 식당에서 저희들을 대접해주셨고 방동준/탁지훈 형제들도 초대해주셨습니다. 켐페인을 통해서 많은 깨달음을 주시고 잘 마칠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목자/목녀님과 함께하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북한: 토요일(3/24) 오후에 모여 캠페인 공부를 하고 아가페를 준비하며 교제를 나눕니다.

길림: 이 정희 성도집에서  여섯번째 켐페인을 나누었읍니다
        윤 영선 자매님이 저희 목장식구가 되었읍니다 하나님게 감사의 기도를 드림니다

할빈 :금요일(3/23) 졍영만, 정정희 목자님댁에서 마르지 않는 사랑에 샘, 캠패인 여섯번째 시간을 갖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