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5-12-21 11:15
특새 세쨋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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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박경환
조회 : 1,381  
세쨋날 소식 / 네쨋날 안내: 자유게시판을 통해 화보와 함께 소식도 접하시기 바랍니다.

1. \"특새를 시작으로 계속 새벽 제단을 쌓게 해 주소서\" 란 대표기도 (이말분 성도님) 가 우리 모두에게 이루어지길 소원합니다.
2. 성가대 특별 찬송의 은혜가 새벽에 천국을 경험하게 했습니다.
3. 이승희 성도님의 간증은 우리가 주님만을 의지하고 사역할 때 하나님께서 그 결실이 있게 하심을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4. 담임 목사 메시지를 통해 종교활동이 아니라 바른 생활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자는 도전이 있었습니다.
5. 사역과 다른 여러 기도 제목으로 함께 통성 기도했습니다.
6. 오늘은 맛있는 미역국과 입에 녹는 깻잎 반찬에 행복했습니다. 식사를 준비해주신 구자경/김미령 목자 부부, 박을곤/이정희 목자 부부, 그리고 안상훈/안은영 목자 가정에 감사드립니다.

둘쨋날 power words:
1. \" 도저히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될 때, 또 어려운 순간에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나와 함께 계심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 - 이승희 성도님 간증 중에
2. \" 하나님은 종교활동이 아니라 바른 삶을 기뻐하십니다. 지경이 넓혀지는 작업에 선행할 일은 바른 삶입니다\" - 담임 목사 메세지 중에

네쨋날 안내:
1. 특새 진행 순서:
* 대표기도 - 박을곤  * 특송 - 청소년교회  * 간증 - 조진경  * 말씀 - 전현식  * 통성기도 - 자녀들이 하나님의 비젼을 지니도록 / 성령충만케 하소서
2. 출석 표시: 출석하신 성도님들과 자녀들은 게시판에 있는 출석표에 표시해 주십시오.

특새 새벽을 정복하기 위해:
1. 특새 마지막 전날입니다. 지경을 넓혀주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 마음에 담기길 더욱 구합시다.
2. 마음의 생각이 확실하면 결단적 행동이 따릅니다. 2005년을 기도로 주님 앞에서 점검하고, 2006년을 준비하는 일이야말로 이 계절에 가장 축복된 일임을 확신합시다. 그러면 새벽을 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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