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5-12-22 09:49
특새 네쨋날 소식 / 다섯째날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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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박경환
조회 : 1,264  
네쨋날 소식 / 다섯째날 안내: 자유게시판을 통해 화보와 함께 소식도 접하시기 바랍니다.

1. 연약한 점 모두 주님께 맡기고 새 해 새 비젼을 보기 원한다는 대표기도 (박을곤 성도님)  가 우리 모두에게 이루어지길 소원합니다.

2. 청소년 찬양 팀이 은혜로운 찬송으로 새벽을 깨웠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사랑과 수고가 청소년/유년 자녀들을 위해 있으시기 바랍니다.

3. 전현식 집사님 간증과 메세지를 통해 청소년 사역 속에 일하시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4. 청소년, 자녀들을 위해 통성으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5. 오늘은 시금치 된장국으로 아침이 행복했습니다. 식사를 준비해주신 정경숙 집사님, 이승희 목자님, 정지숙 성도님, 엄순옥 성도님, 그리고 식탁에서 서브하신 청년 교회 성도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네쨋날 power words:
  \"내가 도저히 할 수 없는 걸 알면서도 하나님이 원하심을 알기에 시작하게 된 사역입니다... 그런 속에서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능치 못함이 없다는 말씀을 경험케 하셨습니다 \" - 전현식 집사님 메세지 겸 간증 중에


다섯째날 안내:
1. 특새 진행 순서:
* 대표기도 - 오정숙  * 특송 - 예배인도팀  * 간증 - 이중목  * 말씀 - 박경환  * 통성기도 - 자녀들과 장년들의 성령충만 / 지경을 넓혀 주실 하나님만 의지하는 믿음 / 건강
2. 출석 표시: 출석하신 성도님들과 자녀들은 게시판에 있는 출석표에 표시해 주십시오.

특새 이후 계속해서 기도하는 사람으로 살기 위해:
1.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라는 칭찬을 하나님께 받았습니다.
2. 다윗의 인생은 기도의 인생이었습니다. 시. 5:3절 처럼 \"주님 새벽에 드리는 나의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새벽에 내가 주님께 나의 사정을 아뢰고 주님의 뜻을 기다리겠습니다\" 란 마음으로, 기도의 무릎으로 살아 간 결과, 하나님은 그 인생을 기뻐하셨습니다.
3. 다윗은 엄청난 결점을 지닌 자였습니다. 강간에, 거짓말에, 살인에, 하나님을 기만하기까지 하려는 그런 악한 삶의 기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전 인생을 평가받았을 때 하나님의 칭찬을 받게 된 비밀은?

바로 새벽에 기도하는 인생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006년은 당신을 새벽기도형으로 바꾸는 한 해입니다. 하나님의 인정 받고 칭찬받는 축복을 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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