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5-12-23 10:58
특새 마지막 날 / 지경을 넓히는 삶 초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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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박경환
조회 : 1,138  
특새 마지막 날 소식: 자유게시판을 통해 화보도 함께 보십시오.

1. 오정숙 성도님의 성령충만한 기도로 우리 모두 큰 힘과 집중력을 누렸습니다. 지경을 확장해 갑시다. 모든 연령층과 지체들이 영육간 강건케 됨을 경험합시다.

2. 예배인도팀의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란 찬송은 바로 특새 주제였습니다. 할렐루야.

3. 이중목 성도님의 간증 속에서 삶 속에 집요하게 일하시며 예수님의 형상을 닮도록 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 새해 새롭게 일하실 하나님을 향한 큰 기대감을 품으시기 바랍니다.

4. 성령충만과 건강을 위해 통성으로 간구했습니다.

5. 오늘은 시원한 콩나물국과 파래와 나물 무침으로 행복하게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한 가족으로서 아침상을 다함께 누리는 그 맛은 음식 자체 맛보다 더 좋습니다. 식사를 준비해주신 여러 성도님들, 집사, 목자님 가정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또 특새 기간 내내 계속 수고해 주신 여러 노모님들과 성도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교회사랑, 예수 사랑으로 인해 수고하신 그 사랑의 힘으로 새해가 밝습니다.

6. 오늘 새벽에 최영내 성도께서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만 다행히 다치지 않으셨습니다. 그 현장으로 달려가 도와주신 여러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성도들간의 따스한 사랑을 함께 목격했습니다.


다섯째날 power words:
  \" 병원에서 숨쉬는 법을 배웠습니다... 하나님 허락해 주셔서 누리고 있는 모든 것들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 - 이중목 성도님 간증 중에
  \" 지경은 우리가 순종할 때 하나님이 넓혀 주시는 겁니다\" - 박경환 목사 메세지 중에


이제 새벽을 깨우는 사람으로 삽시다. 다윗의 새벽 정복을 우리도 따라갑시다:
  \"주님 새벽에 드리는 나의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새벽에 내가 주님께 나의 사정을 아뢰고 주님의 뜻을 기다리겠습니다\" - 시. 5:3

2006년은 당신을 새벽기도형으로 바꾸는 한 해입니다. 하나님의 인정 받고 칭찬받는 축복을 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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