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3일부터 시작된 40일 새벽기도회가 4월 3일에 끝납니다. 벌써 최종 주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나머지 인생을 뭘 위해 살 것인지 이번 새벽기도회 기간을 통해 잘 정립해가시기 바랍니다. 끝날 날짜가 가까왔습니다. 조금만 더 함께 힘을 내시고, 서로 위해 기도해주시며 부활주일 전까지 낙오하지 말고 갑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