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주일) 저녁 7시.
참빛 교회 예배실.
'신이 내린 목소리', '춤추는 파바로티' 로 불리는 한국 가스펠계의 신화 박종호 성가사가 투산에서 하루 저녁 찬양 집회를 엽니다.
한국 가스펠계의 선구자인 박종호 성가사는 한국 복음성가 음반 사상 2백만장이 넘는 최고의 판매량을 기록한 독보적 존재로 현재 그의 음악 중심은 '가족'입니다. 이혼하려던 부부가 4주간의 조정 기간에 "당신만은 못해요" 노래를 듣고 마음을 바꾼 사례도 있습니다.
주위 모든 분들에게 알려서 참석토록 권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