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저녁 8시 경, 매리 자매님이 주님 품에 영원히 안식하셨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고통없는 천국에서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세상은 상상도 못할 기쁨 속에 계시는 줄 믿습니다.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달리느라 수고하셨어요, 자매님. 이제 영원한 생명으로 영원한 기쁨 중에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