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2. 월. 5.25.2015 물맷돌 40일 기도
하나님께서 미국을 선교의 선봉에 세우신 역사는 젊은 학생들이였습니다. 1806년 윌리엄스대학의 건초더미에서 (Haystack 에서) 사무엘 밀즈 18세 청년이 4명의 친구 학생들 (17-18세)이 소나기를 파하여 건초더미에서 기도를 하다가 성령세례를 받습니다. 그리고 리더였던 사무엘 밀즈는 1817년도에 아프리카로 떠났다가 1818 년 36세로 병들어 순교를 합니다. 그리고 8년후 1886년에 헐몬산 집회에 250명의 청년들이 모여 우리세대에 세계 복음화라는 주제로 헐몬산에세 집회가 열립니다. 이 운동이 57년간 1945년까지 지속된 학생자원자 운동입니다. 이때까지 20,500명이 선교사로 헌신을 하게 됩니다. 여기에 맥가브란 박사가 이 운동에 도전을 받고 선교사가 됩니다. 하나님이 미국을 세계선교에 선봉장으로 사용하실때 주체는 청년들이였습니다. 하나님의 선교전략은 당시 그 사회의 차세대를 전략으로 세우시고 쓰셨습니다. 하나님의 선교를 위해 차세대를 준비하셥니다. 지금 미국이 영적전쟁에 들어간 주요 원인은 사단은 차세대를 하나님으로 부터 멀리 떨어트려 놓고 젊은이들 가운데 복음의 열정을 동성애라는 사회의 영적인 독을 퍼트려 가지지 못하게 하는 전략입니다. 특히 미국의 차세대는 동성애에 대하여 매우 관대한 입장입니다. 이런 세대가 어떻게 세계에 복음을 전할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동성결혼 합법화는 미국의 다음세대를 죽이는 그런 영적인 독소가 될것입니다. 우리가 계속 물맷돌 기도로 영적전쟁을 해야 하는 이유중 하나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자녀들을 세계선교에 헌신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서 단기선교를 보내야 합니다. 오늘도 힘내시고 두손을 모아 기도해주시며 강력한 기도의 물맷돌을 날려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많은 기도와 공유를 부탁드립니다.(기도문작성자 김정한선교사) www.igmanradio.com [출처] 은혜한인교회 - http://www.gracemi.com/gbbs/bbs/board.php?bo_table=gpray&wr_id=46#c_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