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02년부터 2003년까지 투산참빛교회에 출석했던 양상윤이라고 합니다.문득 옛날 생각이 나서 교회 홈페이지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사진들을 둘러보니 목사님은 세월이 빗겨 간 것 처럼 예전과 같으시고,
윤집사님, 승희누나의 반가운 얼굴이 보이네요^^
제가 침례를 받았던 곳이라 그런지 종종 생각이 납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투산을 꼭 한 번 방문하고 싶네요.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목사님, 교회 식구분들께 문안인사 드립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