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산 참빛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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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2026 주보소식

2026년 6월 21일 · 박경환 목사 · 3분 읽기

설교: 

        제목 – 아버지의 축복

본문 – 눅. 1:59-69

결심 찬송 – 기쁨 찬송 197  “마음이 상한 자를”

ㄴ        설교335

알림:

1). 아버지 날 축하합니다 – 가정과 신앙을 위한 아버지들의 헌신과 사랑에 감사합니다.  늘 하늘 복 충만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2). 캄보디아 선교팀 – 팀원들의 건강과 성령충만함, 그리고 현지 교회들과 캄보디아의 변화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팀원: 이예주 (팀장), 박에스더, 박베다니, 유제이슨, 이외 2명 (from Seattle).

3). 수요 기도회 – 수요일 저녁에 주님을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으로 마음을 새롭게 합니다.  

교우/교역자 동정

1. 박은수/이예주 목자 가정 – 선교사역과 파견 근무에 필요한 건강과 평안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2. 건강 – 최혜숙 성도 남편 (카알 피시) 폐렴; 김채수 목자 사돈 (한상영) 심장.

3. 봉사부 감사 – 아버지날을 맞아 봉사부에서 아가페 식사를 준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금주의 한 마디 

투산의 여름 더위에 지치는 몸과 마음을 아침에 말씀과 기도로 채우셔서 생동력을 지니십시오.

중보기도 제목중보기도제목:

  1. 캄보디아 단기선교팀 사역과 안전 (6/10 – 24)
  2. 자녀들이 성경을 더 사랑하고 신앙에 진지한 관심이 생기도록
  3. 비신자들을 기억하고 구원받도록 힘쓰는 가정교회
  4. 파송, 협력 선교사님들 가정과 복음 사역

5.         여름철 참빛 식구들의 건강과 안전

6월 일정                

9                캄보디아 선교

13                운영위원회

14                사무위원회

21                아버지 주일

24                기도와 비젼 저녁

목회 심정                   

소중한 관계를 지키는 법 (1)

우리에게는 소중한 관계들이 있습니다.  소중한 관계이지만 축복된 관계로 잘 유지하는 일은 많은 의도적인 수고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사람간 관계, 그 중에서도 특히 부모와 자식간 관계는 기쁨과 행복의 시간도 있는 반면, 쉽게 깨지고 실망스럽고 많은 스트레스를 동반하는 일도 종종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베키 케네디라는 임상 심리학자의 “소중한 관계 유지 전략”이 있습니다.  소중한 관계가 어긋났을 때, 몇가지 순서적인 회복 단계를 자신의 경험을 들어가며 설명한 것을 소개해 드립니다.  첫째, 관계가 어그러졌음을 인정하십시오.  마치 그런 일이 없었다는 식의 태도나 또는 모든 건 자신의 문제라는 식으로 정리해버리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는 어그러진 관계가 회복되지 않습니다.  회복의 첫 단계는 소중한 관계가 지금 금이 갔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할 단계는 관계의 어떤 점이 데메지를 입었는지 깨닫고, 그 점을 수리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엄마가 아이에게 소리지르면서 “넌 도움이 안 돼”라고 했고 아이는 그 말을 듣고 소리를 지르고 자기 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고 있다면, 무엇을 수리해야 하는지 생각하는 것입니다.  엄마가 단지 아이에게 소리질러서 미안했다는 말로 끝내지 않고, 아이가 엄마와의 관계에서 상실한 것이 무엇인지 살피는 것입니다.  그 일이 회복을 위해 엄마가 수고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아이는 엄마에게서 누리는 보호와 평안을 상실하고 불안하고 화난 상태가 되었습니다.  만일 엄마가 아이가 상실한 부분을 살피고 고쳐주지 않으면 아이는 스스로 자기 자신을 추스리려고 합니다.  그 결과, 아이 스스로 혼란 속에 자학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즉, “난 엄마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자식이고, 사람들은 나를 원치 않아”라는 식의 자학적 생각입니다.  이런 생각을 지니고 성장하는 아이는 훗날 어른이 되었을 때 주변 세상과 사람들에 대해 반발적이고, 분노와 불안감을 품고 살 가능성을 지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