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8-2026 주보소식
2026년 6월 28일 · 박경환 목사 · 3분 읽기
설교:
제목 – 참된 자유의 토대는 신앙의 자유이다
본문 – 요. 8:31-32
결심 찬송 – 기쁨 찬송 159장 “내 평생 사는 동안”
ㄴ 설교335
알림:
1). 250주년 독립기념일 – 이번 7월 4일은 미국 독립기념 25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이 나라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교회됩시다.
2). 캄보디아 선교 – 모든 일정을 마쳤습니다. 그동안 기도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 안전 유념 – 지난 주일 교회 파킹장에서 김순이 성도가 차량 도난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주일에 사람들이 있어도 주변에 교회 성도들이 아닌 외부 사람들 특히 노숙자들이 있는 경우, 더욱 경계하시고, 차는 반드시 모든 문과 창문을 잠그십시오.
교우/교역자 동정
금주의 한 마디
주중이나 주일 모든 시간에 교회 건물을 사용하시는 경우, 반드시 안전을 염두에 두십시오. 팬스 출입문을 잠근채 지내시고, 주차한 차는 반드시 잠궈야 합니다.
중보기도 제목중보기도제목:
- 캄보디아 단기선교 완료에 감사하는 교회
- 자녀들이 성경을 더 사랑하고 신앙에 진지한 관심이 생기도록
- 비신자들을 기억하고 구원받도록 힘쓰는 가정교회
- 교회 성도들과 건물, 주변 안전
5. 여름철 참빛 식구들의 건강과 안전
7월 일정
4 독립기념일
5 사무위원회
12 목자가정교회
29 기도와 비젼 저녁
목회 심정
교회와 정부 분리에 대한 바른 이해
지난 주일 주보에 올린 관계 유지하는 법에 대한 둘째 내용은 다음 주일에 올리려고 합니다. 오늘은 교회와 정부가 분리되어야 한다는 미 헌법 수정 조항 1조: “의회는 국교를 정하거나 종교의 자유로운 실천을 금지하는 법을 제정하지 못한다”는 내용에 관해 글을 적습니다. 이유는, 지난 주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에서 종교자유실태보고회의가 준비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내용들 중, 교회와 정부의 분리가 매우 중요한 것임을 밝혔는데, 이 문제는 우리 모두 신앙생활을 할 때 꼭 명심할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회 새가족반에서도 침례교회의 중심 믿음들 중 하나가 바로 교회와 정부의 분리라고 가르칩니다. 침례교회의 정신입니다. 정교분리 원리는 1525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재침례교도들이 처음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1636년 미국에 온 침례교회 로저 윌리엄스 목사가 로드아일랜드 주, 프로비던스에서 정교분리를 실행했습니다. 그리고 1770년대, 버지니아 침례교회 성도들이 정부가 교회에 간섭하지 말라는 신앙을 목숨을 걸고 외쳤고 투옥당하기도 했습니다. 마침내 이런 믿음의 절규는 미 국부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1791년, 미국 최고 법 수정 조항이 되었습니다.
교회와 정부의 분리란 현재 한국 정부나 미국 좌파 성향의 단체들과 정치인들이 말하는 것과 다릅니다. 원래 교회와 정부의 분리는 절대로 정부나 국가가 신앙의 자유, 양심의 자유를 수호하는 교회를 향해, 권력으로 교회 신앙 양심을 좌우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현재 그런 의도와 거꾸로 가르칩니다. 어떤 종교활동도 정부나 국가가 주도하는 방향과 다르면 안 된다는 식으로 가르칩니다.
이런 소중한 원리를 침례교회들이 가장 먼저 강조했고, 미국 건국 기간에 침례교회가 앞장서서 희생했습니다. 지금 미국 전역에 침례교회가 가장 많은 이유도, 그런 역사 전통이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자유를 향한 자랑스러운 우리 교회의 역사적 배경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독립기념주일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