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산 참빛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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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026 주보소식

2026년 7월 5일 · 박경환 목사 · 2분 읽기

설교: 

        제목 – 하나님은 약속을 꼭 이루십니다, 그러므로 …

본문 – 출. 23:20-33

결심 찬송 – 찬송 449장 “예수 따라가며”

ㄴ        설교335

알림:

1). 수상한 행동이나 범죄행위를 목격한 경우 – 신고번호: 520) 791-4444.  교회 파킹장이나 주변에서 수상쩍은 행동들을 목격하시면 위 번호로 신고해 주십시오.  

2). 사무위원회 – 오늘 1:15분.  다목적실

3). 목자가정교회 – 다음 주일 오후 1:15분.  다목적실.

4). 베네주엘라 지진 참사 복구 지원 – 현지 교회들과 연계해서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는 남침례교 국제선교회를 통해 지원하실 분들은 헌금에 “지진복구”라고 써 주시면 그 목적으로 보내겠습니다.  

교우/교역자 동정

1. 건강 – 탁진현 목자님 동생, 탁진순 사모님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간암으로 위독한 상태입니다.  고통이 덜하고, 마음의 평안이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금주의 한 마디 

주중이나 주일 모든 시간에 교회 건물을 사용하시는 경우, 반드시 안전을 염두에 두십시오.  팬스 출입문을 잠근채 지내시고, 주차한 차는 반드시 잠궈야 합니다.  

중보기도 제목중보기도제목:

  1. 자녀들이 성경을 더 사랑하고 신앙에 진지한 관심이 생기도록
  2. 비신자들을 기억하고 구원받도록 힘쓰는 가정교회
  3. 교회 성도들과 건물, 주변 안전

5.         여름철 참빛 식구들의 건강과 안전

7월 일정                

4                독립기념일

5                사무위원회

12                목자가정교회

29                기도와 비젼 저녁

목회 심정                   

교회와 정부 분리에 대한 바른 이해

교회와 정부가 분리되어야 한다는 미 헌법 수정 조항 1조: “의회는 국교를 정하거나 종교의 자유로운 실천을 금지하는 법을 제정하지 못한다”는 내용에 관해 글을 적습니다.  

지난 주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에서 종교자유실태보고회의가 준비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내용들 중, 교회와 정부의 분리가 매우 중요한 것임을 밝혔습니다.

우리 교회 새가족반에서도 침례교회의 중심 믿음들 중 하나가 바로 교회와 정부의 분리라고 가르칩니다.  침례교회의 정신입니다.  정교분리 원리는 1525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재침례교도들이 처음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1636년 미국에 온 침례교회 로저 윌리엄스 목사가 로드아일랜드 주, 프로비던스에서 정교분리를 실행했습니다.  그리고 1770년대, 버지니아 침례교회 성도들이 정부가 교회에 간섭하지 말라는 신앙을 목숨을 걸고 외쳤고 투옥당하기도 했습니다.  마침내 이런 믿음의 절규는 미 국부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1791년, 미국 최고 법 수정 조항이 되었습니다.  

교회와 정부의 분리란 현재 한국 정부나 미국 좌파 성향의 단체들과 정치인들이 말하는 것과 다릅니다.  어떤 종교활동도 정부나 국가가 주도하는 방향과 다르면 안 된다는 식으로 가르칩니다.  원래 교회와 정부의 분리는 절대로 정부나 국가가 신앙의 자유, 양심의 자유를 수호하는 교회를 향해, 권력으로 교회 신앙 양심을 좌우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소중한 원리를 침례교회들이 가장 먼저 강조했고, 미국 건국 기간에 침례교회가 앞장서서 희생했습니다.  지금 미국 전역에 침례교회가 가장 많은 이유도, 그런 역사 전통이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