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6-2026 주보소식
2026년 8월 16일 · 박경환 목사 · 2분 읽기
설교:
제목 – 성소 제단
본문 – 출. 27:1-8
결심 찬송 – 찬송 218장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ㄴ 설교335
알림:
1). 가을 성경공부 안내 – 8월 24일 주간부터
주보와 함께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서 헌금함에 넣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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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 신청자들과 의논해서 시간과 요일을 정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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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역사 (침례교를 중심으로) – 수요일 저녁 만남 시간인 저녁 7시부터 8시 15분까지. 새로 신설되는 교회 역사 과정은 앞으로 우리 교회 영적성장 과정 중 필수 과목에 포함됩니다.
지도자들은 물론, 모든 성도님들 참석을 적극 권장합니다.
2). 주일 1부 예배 찬양팀 모집 – 앞으로 주일 오전 8시 예배에 찬양팀으로 섬겨 주실 성도님들을 찾습니다. 뜻 있으신 분들은 예배부장이신 윤기연 집사님 또는 담임목사에게 알려 주십시오.
3). 목가가정교회 – 16일. 오늘 오후 1:15분. 다목적실.
교우/교역자 동정
1. 건강 – 김송자 성도님 (김진영 성도님 아내)의 천국 소망과 평안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금주의 한 마디
중보기도 제목중보기도제목:
- 비신자들을 기억하고 구원받도록 힘쓰는 가정교회
- 우리 교회가 하나님 영으로 충만해지도록
4. 영적 추수를 위한 열정을 회복하는 우리 교회
5. 새로 시작하는 가을 성경공부를 통해 신앙정체성 성장
8월 일정
1 운영위원회
2 사무위원회
8 여름성경학교
16 목자가정교회
24 가을 성경공부
목회 심정
교회 역사를 통해 풀어보는 의문점들
“아는 만큼 즐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행하는 사람들은 여행지에 가서 그런 말이 정말 사실임을 절감합니다. 오페라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오페라에 소양이 있는 사람은 공연을 보며 감동적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소양이 없으면 그저 여러 사람들이 다양하게 악쓰는 것으로만 들릴 수도 있습니다. 저도 오페라에 소양이 없어서 잘 즐기지 못합니다 ^^. 신앙생활 또한 우리가 아는 만큼 열심과 즐기는 기쁨이 옵니다. 안다는 것이 단지 지식을 뜻하지 않습니다. 아는 것은 가슴에 와 닿게 되는, 신앙 역사 속에 믿음으로 앞서 간 선열들의 희생과 확신과 순결을 꺠닫는 일이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앙인도 아는 만큼 즐기고 헌신의 감격을 경험한다고 생각합니다.
성도님은 다음과 같은 질문에 뭐라고 답을 하시나요? 왜 기독교에는 많은 교단들, 종파들이 있는가? 서로 뭐가 다르고 뭐가 같은가? 그런 차이가 얼마나 중요한가? 왜 여전히 가톨릭 신부 같은 모습을 개신교 목사들도 차려 입을까? 가톨릭과 개신교가 다르다고 하는데 요즘에는 왜 다시 통합하려고 하는 걸까? 교회 역사와 이스라엘 역사는 어떤 점에서 공통점과 상이점이 있는가? 교단들 간에 성경 해석의 차이가 존재하는가? 같은 침례교회임에도 성경 해석과 교회 체제가 다른 경우들도 있나? 있다면 왜 그런 차이가 있는가? 개신교 목사와 성도간 구별은 가톨릭의 신부와 교인들 간 구별과 차이가 있는가, 없는가?
끝없이 이어질 수 있는 질문들 중에 일부분만 적었습니다. 교회 역사의 굵은 줄기를 살펴보면서 파생되는 여러 질문들 중 일부분입니다. 물론, 위에 적은 질문들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전체적 교회 역사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아는 만큼 즐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성도님이 믿음생활을 즐기며,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분명한 동기를 지니고 살기 원하십니다. 그런 삶을 위해 교회 역사 과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