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산 참빛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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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2026 주보소식

2026년 8월 23일 · 박경환 목사 · 2분 읽기

설교: 

        제목 – 제사장 예복

본문 – 출. 28:1-5

결심 찬송 – 기쁨 찬송 548장  ” 주님 보좌 앞에 나아가 ”

ㄴ        설교335

알림:

1). 가을 성경공부 –  이번 주간부터

        주보와 함께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서 헌금함에 넣어 주십시오.

  • 생명의 삶 –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 교회 역사 – 수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15분까지.

2). 운영위원회 – 29일 오후 4시.  교회 새가족 라운지.

교우/교역자 동정

1. 건강 – 김송자 성도님 (김진영 성도 아내), 카알 피시 성도님 (최혜숙 성도 남편)

금주의 한 마디 

높은 기온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수분 섭취 잘 하시고, 규칙생활을 잘 유지합시다.  귀찮아도 간단한 건강 체조와 같은 것들을 중요하게 기억하고 생활하십시오.

중보기도 제목중보기도제목:

  1. 김송자, 카일 피시 성도님 건강과 평안
  2. 가정교회마다 복음 안에서 행복한 사귐과 선교에 대한 관심

3. 영적 추수를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을 경험

4. 신앙 성숙에 유익한 가을 성경공부

5. 주일학교 자녀들 믿음 성장과 선생님들의 강건함과 사역 기쁨

8월 일정                

1                운영위원회

2                사무위원회

8                여름성경학교

16                목자가정교회

24                가을 성경공부

목회 심정                   

아시겠지만 안전에 불감증은 없어야 합니다

 지난 목요일 가정교회 모임에 참석하려고 저녁 시간에 교회에 왔었습니다.  그 때 금방 눈에 들어온 광경이 저희 교회 정문에 노숙자 여러명이 앉아 담배(?) 를 피우는 중이었고, 그들 것으로 보이는 몇 개의 카트들이 정문 앞 찻길에 놓여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노숙자들이 교회 파킹장이라든지, 뒤쪽 골목으로 있곤 하는데, 교회 정문이 약간 처마도 있고, 햇빛도 피하기 좋아서인지 최근에는 그쪽으로 몰려 있는 모습을 종종 봅니다.  투산에 노숙자 상황이 잘 해결되지 못하고, 숫자는 더 증가하는 추세이기에 노숙자들이 교회 건물 주변에 더 많이 출현하는 일은 당연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성도님들과 제가 기억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안전에 불감증이 있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노숙자들의 처지를 긍휼히 여기는 마음은 우리 모두 지닌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노숙자들에게 동정심으로 현금을 주시는 일은 그들에게도, 또 교회에도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대부분 노숙자들은 자기들 습관을 만족시키는 일에 돈을 먼저 씁니다.  정 불쌍한 심정에서 돕고 싶으시면 간단한 음식을 구입해서 주십시오.

그리고 주중이나 주말에 교회 건물 사용하시는 경우, 잘 아시지만 문단속을 분명히 해 주십시오.  닫으신 문도 다시 한번 밀고 당겨서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혹 문이 열린 상태로 있습니다.  그리고 노숙자들이 여럿 저희 교회 정문이나 파킹장에 모여 있을 때에는 알려드린, 안전을 위한 경찰 전화 번호로 연락해 주십시오.  그런 리포트가 자주 있고 누적되면 경찰분들이 좀 더 교회 주변에 순찰을 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