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산 참빛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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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2026 주보소식

2026년 9월 13일 · 박경환 목사 · 3분 읽기

설교: 

        제목 – 하나님이 빚으시는, 선한 일에 능한 사람들

본문 – 출. 31:1-11

결심 찬송 – 찬송 216장” 성자의 귀한 몸 ”

ㄴ        설교335

알림:

1). 목자 가정교회 – 19일 (토) 오후 2시.  교회 친교실.

2). 다음 주일 – 설교: Pastor Monty Patton (아리조나 남침례교회 협의회 총괄 이사).  주님의 지상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아리조나 주 남침례교회 형제,자매들과 협력하는 지혜와 도전, 그리고 격려의 메시지가 있겠습니다.  

3). 추석 친교 – 다음 주일 친교는 추석 (25일)을 맞이해 봉사부 주관으로 지냅니다.  정겹고 은혜로운 친교 되시기 바랍니다.

교우/교역자 동정

1. 소천 – 김진영 성도님 아내 되시는, 김송자 성도님이 지난 주간 하나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하나님 주시는 소망과 위로가 유가족 분들 위에 충만하시길 빕니다.  장례와 장지는 L.A입니다.

금주의 한 마디 

미국 중간선거는 11월 3일입니다.  아리조나 주와 미 상,하원들 그리고 주지사들 선거에서 크리스챤 믿음과 양심에 부합한 후보들이 선출되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중보기도 제목중보기도제목:

  1. 카알 피시 성도님의 암치료의 원만한 진행
  2. 가정교회를 통한 VIP 초청

3. 기도와 전도로 주님 일하심 경험하는 참빛 성도

4. 미국과 대한민국 내에 파고드는 사회주의/공산주의가 무너지도록

5. 주일학교, 청소년들이 튼튼한 믿음을 지니도록

6. 북한 체제가 무너지고 자유 민주주의와 기독교가 북녘 땅에 전파 (이웅, 조진경)

7. 스페인 이민 노동자들 대상 선교 (박태진, 정중은)

9월 일정                

6                사무위원회

20                목자가정교회

30                기도와 찬양 예배

목회 심정                   

 9월 9일부터 13일까지 한국에서 일어나는 영적 대참사

이번 에큐메니컬 대회를 주관하는 서울 경동교회와 같이 진보 성향과 에큐메니컬 (교회 연합) 운동에 빠져 있는 교회들과, 장로회 통합, 구세군, 오순절, 기독교 감리회, 정교회 같은 교단들은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임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자신들은 모든 교회, 또 모든 종교의 통합에 앞장서고 있기에, 열린 교회, 평화와 연합을 추구하는 교회라고 어리석게 자랑합니다.  평화, 연합, 환경 회복이라는 슬로우건들로, 오직 예수만 유일한 구원의 길이란 복음을 가립니다.  

종교다원주의서부터 시작해서 통합하자는 운동은 세계종교협의회 (WCC) 가 뿌리입니다.  1991년, 호주에서 열린 제 7차 WCC 대회에서는 에큐메니컬 신학자 정현경이 초혼제를 올렸습니다.  흰 소복을 입고 무당 퍼포먼스를 하고, 호주 원주민들과 죽은 억울한 영들의 한을 풀어준다고 했습니다.  향을 피우고는 주문을 외우길, “오라 억울하게 죽은 원혼들이여, 잔다르크의 영혼이여, 십자군 때 죽은 영혼이요, 원폭에 죽은 영혼들이요, 광주에서 죽은 영혼들이요 …”  이런 작태는 무당들이 죽은 영혼을 불러낸다는 초혼제입니다.

대회 참석자들은 기립박수를 치면서 아시아판 성령 임재라면서 환호했습니다.  2013년에 부산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더 분명하게 각 종교마다 구원의 방법이 있다고 하면서 그들을 개종시키지 말고, 다 같이 하나가 되자고 했습니다.  이건 분명한 배도의 모습입니다.  그런데도 이런 협회에 소속되고 대회를 위해 엄청난 물적, 인적 자원을 협회로 보내고 있는 한국 장로교단은 자칭 정통 보수이고, 복음만 강조하며, 깊은 신학적 배경이 있다고 자랑합니다.  

왜 그렇게 변질된 운동에 교회들과 교단들이 서로 연결되길 원할까요?  복음보다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각자 소원성취만 되면 다 좋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내 교회만 안정되고 내 교단만 안정되면 다른 모든 것들은 큰 상관하지 않겠다는 태도 때문입니다.  교회 이름 날리고, 교단 덩치 불리면 교회 통합이건 다원주의건 상관없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이런 배도의 물결을 영적으로 분간하고, 결코 마음을 빼앗기지 않는, 영적으로 꺠어 있는 참빛 성도들 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