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산 참빛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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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2026 주보소식

2026년 9월 20일 · 박경환 목사 · 3분 읽기

설교: 

        제목 – Why we need each other “서로가 필요한 이유”

        설교 – 만티 패튼 목사님 (아리조나주 남침례교회 디렉터)

본문 – Phil. (빌립보서) 1:3-16

결심 찬송 – 기쁨 찬송 432장 “우리는 주의 백성이오니”

ㄴ        설교335

알림:

1). 설교: Pastor Monty Patton (아리조나 남침례교회 협의회 총괄 이사).  주님의 지상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아리조나 주 남침례교회 형제,자매들과 협력하는 지혜와 도전, 그리고 격려의 메시지가 있겠습니다.  

2). 추석 친교 – 오늘 친교는 추석 (25일)을 맞이해 봉사부 주관으로 지냅니다.  정겹고 은혜로운 친교 되시기 바랍니다.

3). 기도와 찬양 저녁 – 수요일 저녁은 교회 역사 과정으로 진행 중입니다만, 오는 30일은 기도와 찬양 저녁으로 모입니다.  함께 나라를 위해, 가정과 교회를 위해, 그리고 복음의 전파를 위해 기도합시다.  

교우/교역자 동정

1. 건강 – 문 엘렌 사모님이 지난 주일 자택에서 넘어져 갈빗대에 금이 갔습니다.  아물려면 6-8주 치료가 필요합니다.  잘 회복하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금주의 한 마디 

미국 중간선거는 11월 3일입니다.  아리조나 주와 미 상,하원들 그리고 주지사들 선거에서 크리스챤 믿음과 양심에 부합한 후보들이 선출되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중보기도 제목중보기도제목

  1. 가정교회를 통한 VIP 초청

2. 기도와 전도로 주님 일하심 경험하는 참빛 성도

3. 미국과 대한민국 내에 파고드는 사회주의/공산주의가 무너지도록

4. 주일학교, 청소년들이 튼튼한 믿음을 지니도록

5. 북한 선교: 북한 체제가 무너지고 자유 민주주의와 기독교가 북녘 땅에 전파 (이웅, 조진경)

6. 스페인 선교: 이민 노동자들 대상 선교 (박태진, 정중은)

9월 일정                

6                사무위원회

20                목자가정교회

30                기도와 찬양 예배

목회 심정                   

 유튜브 때문에 신앙 성장? 아니면 퇴보?

어느 통계를 보니, 한국 기독교인들의 83퍼센트가 유튜브 방송을 통해 신앙 조언과 지식을 얻는다고 합니다.  제가 한국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미국에 사는 한인들 또한 한국 기독교인들이 접하는 지식 채널들을 많이 접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과연 유튜브 때문에 신앙이 성장하는지, 아니면 반대로 퇴보하게 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잘못된 지식은 오히려 영혼을 병들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잠언서를 보면 조언자가 많을수록 유익하고 지혜를 얻는다는 구절들을 봅니다 (잠. 12:15, 15:22, 19:20).  성경 말씀은 진리입니다.  하지만, 유튜브를 통해 보고 듣는 정보들이 모두 잠언서가 말하는 “충고, 훈계, 조언”은 아닙니다.  오히려 “거짓말, 비뚤어진 말, 가시돋힌 말, 사악한 말”도 참 많습니다.  

듣기에는 귀가 솔깃한 내용이지만, 정작 성경이 말하는 진리를 흐리게 만들고, 다른 철학이나 사상으로 성경을 덮고 가려는 방송들이 많습니다.  본인을 복음적 신앙인이라고 소개한다고 해서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성경 말씀에 사회 심리나 철학 그리고 문자적인 가르침을 떠나 자꾸 신화나 전설로 보고 영적이라고 하면서 근거가 불분명하게 가르치는 사람이라면 그의 유튜브 채널은 위험한 것입니다.

조회수가 높다고, 구독자수가 많다고 하는 점에 솔깃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다 인정한다고 보장하지도 않습니다.  요즘에는 인공지능이 댓글을 달고 비슷한 의견을 자동생성해서 올리는 경우들이 아주 많아졌다고 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이 그들 신앙을 점검해야 할 때, 주님은 그들에게 이렇게 물으셨습니다: “너희도 나를 떠나려느냐?”  그 때 베드로의 고백은 “주님 말씀에 생명이 있는데 어디로 가겠습니까?”  우리들도 오직 바른 성경의 진리를 따르는 믿음을 소중히 간직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