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산 참빛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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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026 주보소식

2026년 10월 4일 · 박경환 목사 · 3분 읽기

설교: 

        제목 –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본문 – 출. 32:11-18

결심 찬송 – 기.찬  “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있는 곳에 ”

알림:

1). 할렐루야 페스티벌 – 10월 31일 (토).  세속에서는 할로우인으로 들뜨지만, 기독교인은 참 수확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기억하고 아동들에게 “할렐루야 나잇”을 오픈합니다.  부모님들, 아동들과 이웃 자녀들이 많이 오도록 함께 수고해 주십시오.  

2). 교회 역사 클래스 – 현재 수요일 저녁에는 교회 역사 클래스가 진행 중입니다. 최근 주제는 “교회 초기 문서들과 이단들”입니다.  역사 속에서도 하나님이 세우신 성경적 교회의 본질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입니다.

3). 참빛 야외 예배 – 10월 18일 주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장소: Rose Canyon (마운틴 레몬에 위치).  지금부터 모두 참석하실 계획을 세우시고, 우리 교회 펠로우십에 초대할 이웃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교우/교역자 동정

1. 소천 – 김화수 성도님이 지난 수요일 밤, 소천하셨습니다.  남편 Terry 성도님에게 주님 위로와 평강이 풍성히 임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2. 건강 – 엘렌 문, 카일 피시, 마이크 투리에타

금주의 한 마디 

영혼 구원과 제자 성장 위해 교회가 하나로 마음을 합치고, 가을에 후한 연보가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중보기도 제목중보기도제목

1. 이번 가을, 가정교회를 통한 VIP 초청

2. 예수님 복음을 이웃에게 나누고, 영혼 구원 위해 수고

3. 말씀 위에 세워지는 유년, 청소년 신앙

4. 주일학교 부흥

5. 아리조나와 미주 전 지역 복음화를 위한 후한 연보

10월 일정                

3                운영위원회

4                사무위원회 (안건: 내년 사무위원 추천)

11                투산 침례교회 연례 총회 (@ 1st Baptist Ch)

18                참빛 야외 예배 (@ Rose Canyon of Mt. Lemmon)

31                할렐루야 축제        

목회 심정                   한국 영화 이야기

 “암살자”란 현재 한국에서 상영 중인 영화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이 영화는 지금부터 50년 전 일어난 한국 역사의 깊은 아픔을 배경삼아 만든 영화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려던 문세광이란 북한 간첩이 8.15광복절 행사에 참석한 박대통령과 영부인 육영수 여사를 대상으로 총을 쏴 육영수 여사가 즉사한 사건입니다.  

그런데 이 영화는 박정희 대통령이 사실상 자기 아내를 죽이도록 사주한 인물처럼 암시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영화지만, 이렇게 인륜을 저버린 패륜적 내용을 감히 예술이라는 미명 아래 버젓이 사람들에게 내놓을 수 있는지… 영화 감독과 제작진들은 “영화는 영화로 봐달라”고 대수롭지 않는데 난리친다는 식의 반응을 보입니다. 그러나 그들을 지지하는 배우들이 댓글에 “드디어 진실이 드러나는 영화”라고 칭찬하고 있습니다.  가증스럽습니다.  

이 문제에 이제 가장 흥분한 세대는 6-70대가 아니라, 2-30대입니다.  이 영화에 대해 아주 분개합니다.  잘 모르실 수 있지만, 얼마 전 어느 고등학생 야구경기에서 한 팀 선수들이 “스타벅스 가자”라고 응원했습니다.  당시 스타벅스 불매운동을 정부 주도로 하고 있던 떄인데, 그렇게 “반기”를 드는 듯한 응원을 들은 정치인들이 소매를 걷어부치고 고등학생들을 반국가적 행동한 자들이라고 해서, 공식석상에서 사과하게 만들었고, 몇몇 야구부 학생들은 앞으로 운동을 못하게 처벌했습니다.  그런 군력가들이 “암살자” 같은 영화는 아주 관대히 평가하고 두둔하니, 역겨움과 동시에 그 이중성에 분노를 느낀겁니다.

저는 이 영화가 단순히 부족한 생각에서 제작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는 정치적 의도를 띠고, 사람들의 이미 정리된 역사 기억을 뒤죽박죽 만들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야 다음에 다음 단계로 더 사람들 의식을 자기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세뇌시켜 갈 수 있기 떄문입니다.  이런 일들은 종말의 시대에 더욱 증가될 것입니다 (딤후 3장).  “무정하고 비방하는” 자들이 끊임없이 자기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사람들을 공격하기 위해 대중을 선동할 것입니다.  참빛 성도님들은 역사를 영화로 배우지 마시고, 바른 역사 기록책을 대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