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산 참빛교회
← 자료실 목록

10-11-2026 주보소식

2026년 10월 11일 · 박경환 목사 · 3분 읽기

설교: 

        제목 – 주님 편에 설 사람

본문 – 출. 32:19-27

결심 찬송 – 찬송가 334 “위대하신 주를”

알림:

1). 다음 주일은 야외 예배입니다 – 10월 18일 주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장소: Rose Canyon (마운틴 레몬에 위치).  지금부터 모두 참석하실 계획을 세우시고, 우리 교회 펠로우십에 초대할 이웃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2). 할렐루야 페스티벌 – 10월 31일 (토).  세속에서는 할로우인으로 들뜨지만, 기독교인은 참 수확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기억하고 아동들에게 “할렐루야 패스티벌”을 오픈합니다.  부모님들, 아동들과 이웃 자녀들이 많이 오도록 함께 수고해 주십시오.  

3). 교회 역사 클래스 – 수요일 저녁에 교회 역사를 공부합니다. 최근 주제는 “교회 초기 이단들”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성경적 교회의 본질을 역사를 통해 확고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4). 새벽기도회 휴회 – 당분간 새벽기도회를 휴회합니다.    

5). 교회 키친 리모델링 중 – 현재 교회 키친 리모델링 중입니다.  당분간 부엌 사용이 블가능합니다.  

6). 투산 남침례교회 연례 총회 – 교역자들은 오늘 오후 4시 First Baptist Church에서 열리는 있는 연례 총회에 참석합니다.

교우/교역자 동정

1. 감사 – 지난 수요일 김화수 성도님 장례식을 위해 수고하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 소천 – 탁진현 목자님 동생, 탁진순 성도께서 워싱턴 스포케인에서 투병 끝에 주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유가족들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3. 건강 – 카일 피시 (최혜숙 성도님 남편)

금주의 한 마디 

영혼 구원과 제자 성장 위해 교회가 하나로 마음을 합치고, 가을에 후한 연보가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중보기도 제목중보기도제목

1. 가정교회를 통한 VIP 초청

2. 이웃 전도, 사랑의 관심

3. 주일학교, 청소년 부흥

4. 복음 전파와 복음으로 성장하기 위한 후한 연보

5. 야외예배 안전과 성령충만한 은혜

10월 일정                

3                운영위원회

4                사무위원회 (안건: 내년 사무위원 추천)

11                투산 침례교회 연례 총회 (@ 1st Baptist Ch)

18                참빛 야외 예배 (@ Rose Canyon of Mt. Lemmon)

31                할렐루야 축제        

목회 심정                   새벽기도 휴회하는 이유

제가 우리 교회를 섬기면서 곧 시작하게 된 것이 새벽기도회였습니다.  교회가 함께 기도하지 않으면 영적 싸움에서 버틸 수 없다는 단호함과 절박감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저희 교회는 어두운 영에 사로잡힌 교우도 있었고, 연합보다는 파당을 이루고 대립하고 있는 일이 깊은 상태였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영적으로 일어나려면 기도없이 불가능했고, 그렇게 기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새벽기도를 시작한 지 얼마 후, 필요에 의해 중보기도 모임도 시작했습니다.  당시 어떤 교우들은 스스로 성령의 “특별계시”를 받는다는 착각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들의 악영향을 방지하면서 동시에 성경적 중보기도가 뭔지, 그리고 함께 중보기도함이 어떤 것인지 가르치고, 경험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중보기도 모임도 시작했습니다.

그 후 중보기도 모임이나 기도학교와 같은 프로그램은 중단했습니다.  그러나 새벽기도회는 아무리 어려운 때에도, 즉 예를 들면 코비드 19이 발생하고 모든 사회기관들이 모임을 부정적으로 가르쳤지만 우리 교회 새벽기도회는 계속 모였습니다.  기도는 편의에 따라 좌우되지 않고, 오히려 어려울 때 더 기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편의와 형편에 교회 기도의 분위기가 좌우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다시 기도로 일어나야 하는 때입니다.  각 가정도 기도가 있어야 하고, 가정교회 모임도 그렇습니다.  교회 사역 리더들도 그렇고, 누구도 예외없이 기도에 사로잡혀 살아야 하겠습니다.  새벽기도를 휴회하는 이유는 모든 참빛 가족원이 다시 기도의 자리를 찾고, 합심 기도하며 주님 뜻이 우리에게 이루어지길 열망하기 위함입니다.  내년 초가 되겠지만, 다시 기도회를 시작할 때에는 변경된 형태로 시작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