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2026 주보소식

April 19, 20266 min read


4-19-2026 주보소식

설교:

제목 – 폭력에 대한 하나님 말씀

본문 – 출. 21:12-17

결심 찬송 – 찬송 25장 “면류관 벗어서”

ㄴ 설교335

알림:


1). 캄보디아 단기선교 – 박은수/이예주 목자/목녀 (캄보디아 가정교회) 의 캄보디아 단기 선교 안내입니다.


2). 단기선교 후원 위한 음식 바자 – 봉사부가 여름 캄보디아 단기선교 지원을 목적으로 음식 바자를 진행 중입니다. 구체 사항은 봉사부 (부장: 김채수 목자)에게 문의.


3). 새가족반 – 네번째 모임.

오전 10시 – 11시. 새가족실


4). 예수 영접 모임 – 5월 3일 주일 오전 9:30분 - 11시. 새가족반 최종 모임. 새가족반 아니더라도 참석할 수 있습니다.


5). 목자가정교회 – 오늘 오후 5시. 글렌/명자 그럼벨스 목자/목녀 가정.


6). 순회영사업무 – 4월 21일. 오는 화요일 오전 10 - 오후 2시. 교회 다목적실.


7). 새벽기도회 휴회 – 다음 22일 (수) 부터 29일 (수)까지 휴회합니다.


8). 수요예배 - 22일과 29일 수요예배 설교: 문경진 목사.



교우/교역자 동정

1. 박경환 목사 부부 – 가족 경조사 관계로 한 주간 출타.

2. 봉사부 음식 바자를 위해 정성과 헌신으로 수고하는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금주의 한 마디

부활 소망의 메시지는 계속됩니다. 이 복음을 이웃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계속 기도하고 수고합시다.


중보기도 제목중보기도제목:

  1. 단기선교 후원과 안전에 기도와 섬김

  2. 영혼 추수의 열심으로 항상 기도에 힘쓰고 전도하는 우리 교회

  3. 자녀들이 성경을 더 사랑하고 신앙에 진지한 관심이 생기도록

  4. 가정교회의 선교와 전도

5. 성령충만한 새 가족 클래스


4월 일정

3 성금요일 예배

4 운영위원회

5 부활주일/교회 48주년 창립 주일

12 사무위원회

19 목자가정교회



목회 심정


단기 선교에 관해



제가 단기선교를 처음 경험한 건 2002년입니다. 저의 다른 한 형제, 이렇게 두 사람이 단기선교팀이 되어 중남미 한 나라에서 선교 중인 선교사님을 만났습니다. 그 후, 선교사님과의 친분과 선교 동역은 지금도 계속됩니다.


그 처음 단기 선교를 통한 경험이 지금도 새롭습니다. 선교사님과 깊은 산지를 며칠 걸어 들어가서 (순교하는 줄 알았습니다 ^^) 원주민들을 만났습니다. 수줍은 듯, 거의 말이 없는 원주민 리더들을 축복하고 그 날 저녁 예배를 드렸습니다. 작고 엉성하게 갈대로 벽을 세우고, 그 안에 나무 걸상들을 놓은 것이 예배실 전부였습니다. 거기에 갓난아기부터 노인까지 빼곡하게 모여 앉았고, 그 안을 희미하나마 비춰주는 촛불들 속에 예배를 드렸습니다.


놀랐던 건 그렇게 많이 와 있는데도 예배 전에 너무 조용하게 있는 모습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놀란 건, 예배가 시작되자 세상이 떠날 듯한 찬양과 기도였습니다. 그 시간 저는 깊은 감동과 감사를 경험했습니다. 그들과 제가 지금까지 살아온 배경은 다르지만, 그런 다른 것들을 점들을 예수님의 임재와 주님의 진리의 말씀은 순간 초월해서 우리를 하나되게 했습니다. 함께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께 기도하고 주님께 감사하며 예배드릴 때, 모든 건 사라지고 오직 예수님과 예수님 안에서 한 가족이 된 형제, 자매들만 있었습니다.


복음의 능력과 주 하나님의 자비하심이 사람에게 영원한 소망과 오늘 많은 수고와 어려움을 극복하게 합니다. 선교는 영혼을 구하고 이 땅에서 함께 주님 나라를 세워가는 동역자들을 세워가는 일입니다. 이 거룩한 일을, 현재 세상 가득 일어나는 충격적인 일들이 가로막지 못합니다. 예수님의 몸을 이루는 우리 교회가 보다 더 선교에 진지하고, 헌신하게 되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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