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8-2025 주보소식
9-28-2025 주보소식
설교:
제목 – 하나님 사랑의 말씀
본문 – 출. 20:1-2
결심 찬송 - 기쁨 찬송 42장 “그 사랑 얼마나”
ㄴ 설교335
알림:
1). 새가족반 – 둘째 모임이 오늘 진행 중입니다. 새가족실에서 주일 오전 10-11시.
2). 가을 성경 공부 – 10월 12일부터 시작.
생명의 삶
경건의 삶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신청: 등록 용지를 기입하셔서 헌금함에 넣어 주십시오.
등록금: 각 과목당 15불
3). 재편성된 가정교회 모임 – 10월 12일 주간부터 모임이 시작됩니다.
4). 참빛 야외 예배 – 10월 26일.
교우/교역자 동정
금주의 한 마디
책을 읽는 신앙생활은 정서와 지성, 그리고 영성에 큰 도움을 끼칩니다. 올해 읽은 책은 무엇입니까? 영성을 위한 일을 인터넷 방송 접하는 정도로 그치지 마십시오. 좋은 책을 읽으십시오.
중보기도 제목중보기도제목:
문성신 아버님 건강 회복
가정교회 개편 진행이 성령님 은혜 가운데 잘 이루어짐
이웃들에게 구원의 복음을 전하고 모임에 초대하는 참빛 가정교회
박태진, 박성도, 이사야 선교사님 선교 사역, 가정과 건강
미국과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선과 정의, 예수님을 사랑하도록
10월 일정
4 운영위원회 (사무위원 추천)
5 사무위원회
12 목자 가정교회/ 재편성 가정교회 모임 시작
19 예수영접모임 / 새가족반 환영 저녁
26 야외예배
목회 심정 재편성된 가정교회
“내가 하는 만큼 내 인생이 진전된다!” 이 생각에 어느만큼 동의하시나요? 나의 인생의 성공, 실패 여부는 모두 자신에게 달려 있다는 생각 속에는 하나님이 계실 자리가 없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갖은 방법과 가능한 수단을 동원해도 하나님이 관여해 주시는 결과와 비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빽을 구하고, 경험한 사람이라면 절대 자신이 하는 것 만큼의 인생 결과에 머물러 있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가정교회로 모일 때, 우리는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아무리 큰 일이라고 해도, 반대로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고 해도 함께 마음의 깊은 속내를 나누고 절실히 서로 위해 기도하고, 그 응답을 받았을 때 그 일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릴 만나주신 일입니다. 하나님을 경험한 것입니다.
하나님 경험하는 일에는 성부,성자,성령 하나님이 모두 개입하십니다. 먼저, 예수님의 하늘과 땅의 권세가 기도 중에 개입됩니다. 또 성령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을 지배합니다. 그리고 제 때에 따라 도우시는 하나님 은혜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10월 12일부터 시작되는 가정교회 모임에서 새 목원들, 새 목자, 목녀를 만나 서로 서로 존경하고, 사랑하며, 하나님을 경험하십시오. 주님은 성도님과 성도님의 가정, 성도님의 자녀들을 기다리십니다. 주님을 경험하라고 하십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가정교회를 이미 바쁘고 꽉찬 스케줄때문에 외면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는데, 어떤 사람인들, 그런 모임을 외면한 채 자기 자신에게 모두 달렸다는, 불신앙으로 살려고 하겠습니까? 사랑과 능력으로 우릴 위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받아들이십시오. 재편성표를 보시고 10월 12일 주간부터 새 가정교회에 참석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