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담을 넘고, 언어와 배경을 넘어 예수 안에 하나된 가족임을 확인하고 경험한 저녁이었습니다.
여러 민족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말씀과 찬양 기도와 교제의 시간을 경험케 하신 주 예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이제 함께 복음을 심는 일에 더욱 열심을 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