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믿는 사람이던 아니던, 살아계셔서 나의 모든 암치료과정을 관여하셔서 기적이 일어난것을 직접 겪은 본인이 얘기하는것은, 그 어떤 책을 읽거나 말로 전해 듣는것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놀라며, 함께 감동하고 감사할수있는 기회라는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냥 있는 사실을 그대로 전했습니다. 살아서 저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사람들에게 알리기만 하면서 씨를 뿌리면,
거두시는것은 주님께서 하실줄 알기 때문입니다.
첫 선교여행의 경험을 토대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해야되겠다고 생각한 일은, 빌립보서 4장 13절 말씀중 “ 나에게 능력 주시는 분 안에서,나는 모든것을 할수있다”는 지난주 목사님의설교 말씀은 내가 간직하고 살아가는데 힘이되는 귀한 믿음의 말씀 중 한 귀절입니다. 조금만 더 생각을 바꾸어 제자신을 아름다운 향기가 나는,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제물이 되도록
어느곳에 있든지 매일 노력하며 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