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10-05 12:27
중국 최하진 선교사님 소식 및 기도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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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박경환
조회 : 1,262  
"Vision is the ability of seeing things invisible."


“이번에 정말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보물을 만난 느낌입니다”
“정말 감사하네요”
“아랍권에 어떻게 학교를 세울 수 있을까 도무지 아이디어를 구체화 할 수 없었는데, 드디어 하나님께서 그림을 보여주셨습니다”
“예, 모슬렘권 사람들을 위해 학교를 통해 선교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도할께요”

얼마 전에 선교사 부부가 열방학교를 방문했습니다.
그들은 한국에서 의사로 살아가다가 모든 것을 정리하고 우즈벡키스탄 선교를 시작으로 모슬렘권 선교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아랍권에서도 역시 교육이 문제라고 합니다. 나라가 돈이 많으니 아이들이 공부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역으로 교육이 기회라는 것이지요. 왜냐하면 교육을 통해 선교할 수 있는 틈새가 보이니까요.

그들이 학교를 통한 사역을 준비 중에 있다가 저희를 알게 된 것입니다.
저희가 School Planting Movement의 비전으로 열방학교를 설립하였는데 이제 그 열매들이 이곳 저곳에서 보이고 있습니다.
모슬렘권 선교를 위해 시작부터 기도하고 타이밍이 오기만을 기다렸는데, 하나님께서 드디어 신호를 보내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만들어진 중국열방학교의 시스템이 아랍권으로도 갈 수 있게 되어 행복합니다.

몇가지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1. 열방학교 합창단이 계속하여 저희가 속해있는 도시의 문화계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복음의 반석위에 하나님이 퍼부어주시는 영성에 기초하여 이성과 감성을 골고루 발전시켜 Multicultural Global Servant Leaders로 자라가는 하나님 나라의 인재들로 커가기를 소원합니다.

2. 주님이 맡겨주신 학생 영혼들을 24시간 360도로 돌보며 양육하는 것이 저희의 교육 및 목양철학입니다.
Spiritual MRI체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 합니다. 사랑만이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나아가게 하여주시옵소서.

3. 도저히 이루어질 수 없을 것 같았던 비전을 갖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갔는데,
어느덧 느헤미야가 성벽을 건축하였듯 열방학교가 만들어졌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았던 것이 눈에 보이는 일이 한번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중국뿐만 아니라 동남아에도, 중앙아시아에도, 아랍권에도, 땅끝에서도….

오늘도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비전의 사람 되시길 기도하며

최하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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