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12-04 13:44
메르카도 이스라엘 선교지 소식입니다. - 11/17/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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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웹섬김…
조회 : 1,192  

UNAN 대학 사회사업학과 교육 실습 ( 목요일 )

By Mango Tree on Nov 17, 2015 06:18 am


매주 목요일에는 아침부터  우리 예루살렘 교회에서 회의와 방문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 이스라엘 시장 길바닥 친구들, 아이들, 술집 여자를 대상으로
이들의 각 개인적 고통을  구체적으로 조사하고,
이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 예루살렘 교회와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해결책을 위한 사회적 접근과 
실재적으로 시장과 주변 기관들(보건소, 학교, 경찰서 등)과의 유기적 관계등
체계적인 접근과 그  복지 구조를 찾기로 계획하였습니다.


그리고 각자 졸업 논문으로 작성하기로 하였습니다



두 달이 지나고 이제 UNAN대학교가 다음 주부터는 방학입니다.
하지만 청년들은 오히려 하루 더 늘려서 수, 목, 금  3일을 예루살렘 교회로 나와서,
방문과 조사와 회의를 갖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3일 동안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아이들 축구를 시장 안의 학교 운동장에서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어린이 교회 안에서 아침 9시부터 4시까지 하루 종일 사흘 간 활동할 자리가 비좁아,
학교 교실을 빌릴 수 있도록, 그리고 학교 운동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오늘은 학교 교장 선생님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들 청년들과 아이들은 가난하고 힘든 니카라과의 미래입니다.

이곳 이스라엘 시장의 앞날입니다.

이들이 주님의 주시는 길을 따라서 아름답고 선하게 살게 되기를 

아름답고 선한 기적이 넘치는 이 땅이 되기를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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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 대학 사회사업학과 교육 실습 ( 월요일 )

By Mango Tree on Nov 17, 2015 06:18 am


에스티벤이 모처럼 활짝 웃습니다...

내년까지
UNAN 국립 대학교 사회사업학과 4학년 교육 실습이 
우리 에루살렘 어린이 교회에서 진행되고 었습니다.

UNAN 국립 대학교는 니카라과 최고의 대학이지요.

매주 월요일은 연극, 전통 니카라과 무용, 수학, 스페니쉬, 공작놀이를 합니다.


술집에서 일하던 엄마가 아이 땨라 와서 아들과 함께 전통 니카라과 춤을 배우고 있습니다.




공작 놀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스페니쉬, 국어 공부를 합니다.







건물 밖에서는 다른 그룹이 수학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돼지 삼형제 이야기를 들려주고나서 연극 놀이를 하였습니다.







승호가 학교 마치고 와서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모두 마치고 함께 기도드리는 UNAN 대학생 청년들과
즐겁게 보내는 이스라엘 시장 아이들.
이들 모두와 함께 가슴 속에 주님을 항상 모시고, 주시는 길을 따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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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롱

By Mango Tree on Nov 17, 2015 06:10 am


10월27일 화요일.

시장 길바닥에서 구두 수선을 하는 아실리 엄마가 둘째 아기 죠나단의 출생에 하나님께 감사드리면서 어린이 교회에 '비고롱'을 싸가지고 왔습니다.




' 비고롱 '은 니카라과의 전통 음식입니다.

돼지 껍데기를 바삭 튀겨서 셀러드와 유까( 고구마 맛과 비슷함 ) 삶은 것과 함께 바나나 껍질 위에 올려 놓습니다.

참 고소하고 맛있지만 무척 딱딱합니다. 셀러드 국물에 적셔 물렁해지면 먹어야 하는데, 저는 너무 맛있게 먹다가 두번이나 이가 부러졌었습니다. ....


화요일 12시.
아이들은 신나게 놀이터에 가서 놀고, 
어린이 교회로 돌아와서 맛있게 비고롱을 먹었습니다.


이스라엘 시장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바타올라 거리에 근사한 놀이터가 있습니다.
 매주 화요일이면 아이들을 차에 태우고 가지요. 

아이들은 뙈약볕 때문에 30분 정도만 놀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화요일 갔다오면, 수요일부터 다시 가자고 졸라댑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차에 타서 10분 거리만 가는데도, 차 안에서 덥다 덥다 소리치면서도
무척 즐거워합니다. 언젠가는 이스라엘 시장 근처 마을에서 이들과 함께 살게 되면서, 저녁 때에 아이들을 데리고 가서 실컷 놀고 함께 기도하고 집으로들 돌아오는 날이 있겠지요.

아이들이 기뻐할 수 있어서,
아이들을 차에 태워서 근사한 놀이터에 잠시나마 갈 수 있어서,
갔다오니까 아이들 모두 맛있는 비고롱을 먹을 수 있어서,
어떤 아이들은 잠시 쉬고 다른 아이들과 놀면서 일 안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이제는 아무도 길바닥의 알코올 중독자들과 어울리지 않게 되어서
참으로 기쁘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실리 엄마는 어린이 교회에서 나오면서 제게 과자 봉지를 건네 줍니다.
" 이건 집에 가져가서 먹어요. "
비록 딱딱하고 조금 달착지근 한 시장에서 흔히 보는 과자이지만
이들의 진실한 선물을 받음에 감사드립니다.

명령대로 집에 가져가다가, 
산에 들러 형제들에게 반을 건네 주고 반을 집으로 가져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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