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김영식 선교사님의 긴급 기도요청 내용을 올립니다.
" ... 긴급 기도요청은
지난 1월 25일 아침 10시 저희 람푸라센터와 람푸라교회에 마을 힌두 정치지도자들과
함께 약 50명이 예배가 시작하려는 시간에 몰려와서 약 40분간 머물면서 먼저 예배차 온
사람들을 모두 돌려보냈고 센터내부 구석구석 비디오 촬영을 하며 위협과 협박을 하였습니다.
람푸라 어린이센터와 교회의 문을 닫고 람푸라마을을 따나라는
것입니다.
어린이들과 마을 사람들을 예수 믿도록 전향시킨다는 것입니다.
향후 곧 예수 마을이 된다는 것입니다.
곧바로 떠너지 않으면 경찰에 고발하여 강제로 내 보내겠다는
것입니다.
또 우리 센터에 나오는 학생들과 그 부모들을 협박하고 있습니다.
한 가정에는 교회에 나가려면 마을을 떠나라고 했습니다.
그날 저희는 그들이 떠나고 난 후에 절반 정도인 약 37명이(약 40명은 교회를
떠나고 난 후)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지난 2월 1일 주일에는 약 20명의 힌두 정치지도자들이 교회 옆 집주인 친척집에
몰려와서 집주인에게 저희
센터와 교회를 쫓아내라고 협박성 요청을 했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주일 오후에 주인이 저희와 만나서 한달 내에 떠나라고 (집을 비우라고) 했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주인 "수브라마니"는 계속해서 집을 주기를 원하나 어쩔 수 없다는
얘기였습니다.
지난 주일 예배에도 평소의 절반도 안되는 사람들이 참석을
했습니다.
마을 힌두 정치지도자들은 부유한 자들이라 무서울 것 없이 행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마을 사람들에게 제공한 치킨비리야니(인도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쌀과 치킨으로 만든 음식)에
마약을 넣었다는 등 천인공노할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저희들은 사역자들과 함께 간절히 기도하며 하나님의 선한 인도를 구히고
있습니다.
이 람푸라센터는 저희가 6년전에 처음으로 세운 센터이고 많은 방해와 핍박
속에서도
주님의 은혜로 2013년 12월 부터는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고
더욱 애정을 쏟고 있는 곳이라
마음 아파하며 하나님의 도움과 지혜를 구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15개 센터는 평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람푸라센터와 교회를 위해 합심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나머지 센터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십시요.
...
지금 이곳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저희 람푸라센터도 인도의 독립기념일인 1월 26일날 하루 전인 25일 주일날
일어났고 그때 오바마 대통령이 인도 독립기념일에 참가키 위해 인도 방문
중이었습니다.
집권당의(모디정부) 조종을 받고 있는 알에스에스, 브이에이취피, 바즈랑달 등 과격
다섯개 단체가 합력하여
이렇게 공언을 하고 있습니다.
"No Christianity, Only
Hindutva!
No Bible, Only Bhagavad Gita!
Either convert or else leave our Hindurashtr
soon.
Will erase Christianity by
2021."
참으로
끔찍한 얘기들입니다.
이들이
주요 기독교인들을 탄압하고 죽이고 하는 단체들 입니다.
최근에도 많은 교회들이 공격을 받았습니다.
강력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땅에도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고 교회나 기독교인들을 공격하거나 위협하지 말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