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3-27 15:18
중국 최하진 선교사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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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박경환
조회 : 1,503  
You are Korean, I am Chinese. What am I doing here?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있는 어느 중국인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그분과 친구들 앞에서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 중국에서 행하신 일들을 이야기했을 때,
다 듣고 나서 그분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한국인, 난 중국인, 그런데 중국인인 나는 뭐하고 있는가 지금?”

그분은 매우 부끄러워 하며 동시에 엄청난 도전을 받았습니다.
이 만남을 계기로 그분과 친구들은 매년 미국에서 중국에 찾아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며칠전에는 중국에 사는 그리스도인들의 한 모임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수년전 셴양(요년성 심양)에서 만난 적이 있고 그때 열방학교에 대한 비전과 사역을 들았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 500여명이 함께 기도하며 힘을 합쳐 청소년들을 위한 학교를 짖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꼭 오셔서 도와주셔야겠습니다. 당신들이 학교를 운영해도 우리는 상관이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그러면 더 좋겠습니다.”

이렇게 말하며 500명의 발기인들 앞에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나눠달라는 것입니다.
저희가 청소년들을 위한 사역을 시작하면서 외쳤던 내용이 바로 School Planting Movement였습니다. 이제 그 외침의 열매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중국 각 성마다 제2, 제 3의 열방학교가 만들어져 예수님의 참제자들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꿈꿔 왔습니다. 그 일에 계속해서 쓰임받고 싶습니다. 비단 중국 뿐만 아니라 한국,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아랍권까지라도 어디든지 보내시는 곳에 가겠습니다.

여러분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1. 제2, 제 3의 열방학교들이 곳곳에 세워져 나가는데 있어 제 1의 열방학교가 모델역할을 잘 감당하도록
2. 한국에도 청소년사역은 위기입니다. 교회들이 청소년 사역의 중요성을 깨닫고 장기적인 안목의 사역이 불길처람 일어나도록
3. 언젠가 북한에도 열방학교가 세워져 회복과 치유와 헌신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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