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12-04 13:42
메르카도 이스라엘 선교지 소식입니다. - 10/21/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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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웹섬김…
조회 : 588  

새벽 기도

By Mango Tree on Oct 21, 2015 06:50 am


아침 6시 부터 새벽 기도가 시작된 지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아침이면 이스라엘 시장에서 노르마의 기도와 에이라와 체뻬의 찬양이 퍼집니다.
이들의 수고와 열정을 통해 이스라엘 시장의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아침 6시부터 7시반까지 예배를 드립니다.
지금은 시장의 몇 형제, 자매들과 함께, 특히 수,금 예배가 있는 날에는 산에서 형제들이 내려와 함께 예배를 드리고 나서 다 함께 빵과 커피로 아침 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나눕니다.
지금은 2주일째 싱가폴에서 온 어려운 형제가 함께 산에서 지내고 내려와서 예배를 드립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모두 피곤하다고 못하겠다고 했었는데, 
얼마전 주일 예배 후 회의 때, 
새벽 기도를 드리기 시작한다고 하자
모두 동참하였습니다.

니카라과에서는 날마다 저녁에 예배가 있지만, 새벽 예배는 없습니다.
특히 시장 상인들은 하루종일 일하고, 집에 늦게 가서는 그들의 교회 예배에 참석할 수 없습니다. 
4년 전 처음 이스라엘 시장에 오고 몇 달 후 부터 생각했던 새벽 예배를
이제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새롭게 벽과 커텐을 모두 깨끗이 세탁하고, 
우리들의 로고도 왼쪽 벽에  만들어 붙이고,
교회 정면에 십자가도 걸었습니다.

ㅎㅎ 이전같으면 자매들이 절대 반대할텐데...
천주교에서나 붙인다고. 우상이라고.

그래서 니카라과의 교회에는 십자가가 전혀 없습니다.
대신 여러가지 그림으로 대신합니다.

우리 이스라엘 시장의 예루살렘 교회에서
십자가를 걸어놓은 다음 날 새벽에 이들은 
열심히 기도드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제는 십자가의 사랑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예배를 마치고 아침 식사를 간단히 한 후,
우리 산의 친구들은 장래의 생활할 계획을 짭니다.
우리 체빼 형제가 농사 계획을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들은 이제 새롭게 오이, 호박, 수박을 심었습니다.


우리들은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참으로 회개하고 주 안에서 언제나 새롭게 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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