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5-03-22 11:59
5년이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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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박경환
조회 : 18  

벌써 5년이 지났습니다.  사람은 망각하며 살아간다는 말을 정말 실감합니다.  뭐가 5 지난 거냐고 아직 반문하면서 글을 읽고 계시다면 분명 성도님은 아주 망각하며 살아가고 계신겁니다.  5 이맘때 세상은 우환바이러스 사건 속으로 휘말려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위기감 속에 나라들마다 대책에 고심했고, 죽음의 공포가 지구촌을 짙게 덮었습니다. 

 

그리고 사회는 이전과는 확실히 다른 불안함을 생활 속에 지니며 살아갑니다.  불안때문에 거칠어지고, 조급하며, 분노하고, 쉽게 실망하고 원망합니다.  동시에 각자의 생존을 위해서라면 아주 극단적 태도를 선택할 있다는 생각도 어렵지 않게 수용합니다. 

 

성경은 이런 말세의 사회 변화, 사람들의 심성 변화를 이미 예언했습니다.  디모데후서 3 말씀입니다: “그대는 이것을 알아두십시오.  말세에 어려운 때가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뽐내며 교만하며 하나님을 모독하며 부모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며 감사할 모르며 불경스러우며 무정하며 원한을 품지 아니하며 비방하며 절제가 없으며 난폭하며 선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디모데후서 3:1-3).      

 

사람들은 5 일은 이제 지나갔다고 여깁니다.  그렇지만 사람들 생각과 감성과 행동은 코비드-19 사건으로 인해 많이 변했습니다.  그런 삶의 충격을 제압하는 길이 하나 있습니다.  부활을 믿는 신앙입니다.  예수님의 부활하심이 없었다면 세상은, 그리고 우리 각자는 이미 소망없이, 생존에 급급한 인생살이의 노예가 되었을 것입니다.  부활이 없다면 크리스챤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자들이고, 허무한 생활을 하는 경우가 됩니다. 

 

이제 부활주일을 남기고 있는 시점입니다.  우리 마음 속에 자꾸 침투하는 세상 염려와 불안, 그리고 불신앙의 싹을 제거하는 거룩한 날선 진리가 부활 신앙입니다.  할렐루야, 주님 부활하셨습니다!  우리도 부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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